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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란 | 2013.02.21 13:58 | 조회 5819

    동부아프리카에 위치한 키수무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는 양덕만선교사님을 초청하여 광주지역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명절을 마치고 13일 수요일 저녁에 광주은혜교회에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쉘던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노래는 우리를 평안하게 했고, 은혜교회 합창단의 가슴에서 묻어나는 찬양을 들었다.

       





     

    양덕만 선교사님께서는 사역속에 주님이 하신일보다 내가 앞서서 일하며 어려움을 당하고, 목사님을 향하여 대적하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이번 한국에 와서 종들과의 교제 속에서 보여 지면서 왜 신앙과 선교를 쉽게 하기 못했는지 알게 되었다고 간증을 하시면서

     

    [시편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같이 네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자를 어두운데서 쏘려 하는도다]

    내가 여호와께 피한 것은 가장 안전한 곳인데 사단을 그곳에서 우리를 빠져나오게 할려고 합니다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열매가 맺어져야지 했던 것이 구한 것을 받을 때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 구한 것 그자체로 믿는 것, 그때 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사역하시는 종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마하나임 칼리지를 통해 일하고 계시고, 복음이 만방에 퍼지고 있는 것을 현장의 모습으로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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