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광주.전남.제주

새 봄을 일깨우는 봄비가 촉촉이 세상을 적시는 이번주 한주간 (3월 4일부터 7일까지)

제일교회에서는 청주교회 오세재 목사를 모시고 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집회를 준비하는 우리 마음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말씀을 주시면서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구하게 하셨습니다.

집회 첫날 강사 오세재 목사는 벧후1장의 “~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셨으니~“ 죄악된 우리가 어떻게 하면

거룩,영원,사랑, 전지전능... 등 결코 인간으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세계에 참예하는 자가 될 수 있지는 의문을 던지셨고?? 오전 오후 시간을

통해서 인간의 근본부터 사단에게 속은 인생에게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믿음의 세계를 한 자락씩 펼치셨습니다.

2012년 광주지역에서 첫 집회로 말씀속에 깊이 잠길수 있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매시간 광주지역 형제자매들이 가득히 모여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특히 교회와 연결은 되어있지만 복음이 분명치 않던 분들이

세움을 입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김동혁 형제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은 같아서 ~”(렘17장) 말씀을

들으면서 사단에게 속아서 자고새 처럼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민숙 자매님 남편은 평소 하나님께 관심이 없었지만 스스로 해결할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집회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믿음의 세계에 대해서 회복시켜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