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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란 | 2014.04.12 21:23 | 조회 12927




    IYF(()국제청소년연합) 광주센터입구 도로에는 벚꽃이 만발하게 피어나 봄 내음이 가득한 45일 저녁 730분 광주·전남 지역에 IYF광주·전남 육영모임과 광주·전남 지역 연합 장년회가 있었다.

    밝은 표정으로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IYF댄스그룹 라이쳐스스타즈의 댄스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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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맡은 임시중 육영위원은 불과 10여 년 전만해도 해외봉사활동이라는 단어는 생소했습니다. IYF가 진행하는 굿뉴스코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선구적인 역할을 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은 분들의 지원과 관심이 있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네며 IYF후원의 밤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양구진 IYF 육영위원은 15년 전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차에 IYF가 생겼고, 큰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시절 IYF산하에 링컨하우스스쿨(대안학교)이 생겼었다며, 링컨스쿨에 입학해 친구들과 교류하며 밝게 자라는 것을 보며 감사했었다는 소견을 밝혔다.

    조정례 IYF 감사는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라 한 개인, 가정, 국가의 미래를 바꾸는 일을 후원자님들과 육영위원분들이 하고 계신다며 앞으로 IYF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이 세상의 별과 같은 변화되어 나갈 수 있도록 마음껏 격려와 후원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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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은 IYF가 해외봉사활동 및 다양한 캠프를 통해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음에 공감대를 표했으며 젊은이들을 후원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후원하는 것이라는 뜻을 합하였다




    이후 프로그램으로 IYF후원 현황을 보고가 있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11명의 육영위원이 위촉되는 한편 지부의 육성 및 활성방안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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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창년회가 이어져 IYF광주전남 대표고문 박희진 목사는

    사무엘상 7장에 여호와의 법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왔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모했는데, 그들 마음에 아스다롯과 이방신은 제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방신을 섬기고 아스다롯을 섬기는 동안에 말씀은 나를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말씀과 하나님만 섬기면 우리를 말씀의 세계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자기가 비워지면 말씀이 이끌어갈 것입니다. 성령에 이끌림을 받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과 그분의 마음이 하나가 될 때 그때부터 말씀이 일을 시작하십니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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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육영위원으로 위촉된 김윤곤 형제님은

    “IYF가 이끌어가는 방향으로 함께 하고 싶고 젊은 학생들을 위해 꽃받침으로 동참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소감을 견해를 밝혔다.




    올해에 IYF의 다양한 국제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교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일은 보이지 않는 꽃받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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