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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동현 | 2014.06.09 21:17 | 조회 13529

       
    ▲ 메시지를 전하는 김진성 목사

    기쁜소식 광주제일교회에서 성북교회 김진성 목사를 강사목사로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당신은 정말 거듭나셨습니까?’를 주제로 6월 1(일)부터 4일(수)까지 계속되었다. 여러 지역의 성도들과 초청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가운데 합창단의 찬양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 광주연합합창단의 공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릇 살인한 자로 보시고 우리가 숨을 수 있는 도피성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주의 공로를 받아들이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 안 지어도 죄인으로 출생했어요. 말씀하고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지 말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내 죄를 다 씻어주셨네. 이 말씀을 받아들일 때 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죄의 사슬을 풀어주는 겁니다. 고살자는 도피성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람은 기억하고, 거짓말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성경이 이걸 증거하고 있습니다.”

       
    ▲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 사회를 보는 장영철 목사

    김진성 목사는 내가 아는 것에 이끌려가는 것, 우리가 보는 스스로의 모습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아니고 성경 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대로를 믿는 것이 참된 신앙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에는 새롭게 교회를 만난 분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제가 이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참된 역사가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 2부 교제시간

     

       
     
    “기쁜소식 선교회를 다니는 형제가 전도도 계속하고, 또 수양회도 같이 두어번 갔었는데 들리지가 않았었어요. 장로교회를 다녀도 죄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말씀을 들으면서 의인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김충희(男, 62)-광산구 운남동
       
     

     

       
     

    “오래전에 복음을 들었었는데 구원에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면서 이사야 53장 5절 말씀, 요한복음 1장 29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로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에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최용희(남, 80)- 동구 산수동

    김진성 목사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계속되는 후속세미나 속에도 말씀이 힘있게 증거되어 듣는 이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한분만 세워지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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