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우리들은 장성 에코힐 눈썰매장에서 추억만들기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눈썰매장에 도착하자 추운 날씨 속에서도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썰매를 타고 하이얀 언덕을 쏜살같이 내려온다. 처음에는 “날씨가 춥다”고 투덜대던 친구들이 썰매를 타고 바이킹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썰매를 타다 다칠까봐 30여 명의 안전요원의 활동이 눈에 돋보인다
IYF학생기자_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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