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면
행복한 사람, 놀라운 사람이 되는거야"
1월 6일(일) 저녁부터 IYF광주문화센터에서 충청·전라지역 중·고등학생 학생캠프가 열리고
있다. ▲주를 의지하는 캠프, ▲잊지 못할 뚜렷한 추억, ▲모두가 또 하고 싶은 행복한 캠프,
▲마음이 변화를 입는 캠프,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캠프가 되길 소망하며 진행되고 있다.
기상 후에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과 관련해 교육적인 영상을 보는 시간이 있으며, 체육활동 및 야외활동, 문화공연관람 및 댄스배우는 시간, 성경을 통해 마음의 세계를 배우는 시간,
IYF선배들에게 듣는 ‘그땐 그랬지’ 초청강연, 마음속의 이야기를 꺼내놓는 반별 모임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저녁 문화공연]
[리얼스토리(연극)]
마음에 상처를 입고 주변 사람들과 교류를 단절하며 살아가던 학생이 변화를 입은 과정을
그린 "대화"라는 리얼스토리.
"마음의 상처를 입어도 마음을 열 때는 열어야 하는 거야.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아픔을 들으면서 진정한 친구가 생길거야" <극 중 나오는 대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
[IYF선배들의 “그땐 그랬지”강연]
[오후활동: 미니올림픽, 눈썰매장, 골든벨 등]
오늘은 오후활동으로 어드벤처(출발하는 버스비만 가지고 광주의 명소를 찾아가는 무전여행)가 있다. 학생들은 무전여행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어드벤처를 두고 하나님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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