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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란 | 2012.08.10 16:00 | 조회 13862



    <강행옥변호사- 남을 위해 사는 삶>

    <박인화 교육위원- 꿈이 있는자>

    <임낙평의장-기후환경과 온난화>


    <설정환에코미디어대표-보좌관, 시인으로 살아가는 마인드>




    IYF광주전남지부, 여름학생캠프 명사초청 강연 실시

     

    강행옥(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낙평(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인화(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설정환(에코미디어대표) 등 참여꿈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 전달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가 여름학생캠프 참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지역 우수 명사들을 초청,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올해로 12회째 맞은 여름학생캠프는 광주 송정문화체육센터(구 송정롤러스케이트장)에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56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행사 주최측은 학생들의 건전한 사고와 꿈을 이루는데 이바지 할 폭넓은 지식과 리더로서의 마인드를 갖추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인사들을 초청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명사초청강연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강행옥변호사는 YMCA 부이사장을 역임했고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학생들은 물론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삶인 것과 목표를 가지고 살기를 당부했다.

     

    임낙평의장은 광주환경연합공동의장으로 기후환경 온난화와 재생에너지 계발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 우리나라가 스포츠와 경제발전은 앞섰지만 기후환경에 대하여는 후진국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하며 재생에너지에 대하여 관심과 도전을 해보기를 강조했다.

     

    강연을 들은 정혜원양은 (16,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내가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안 쓰는 전기기구의 플러그를 뽑아내면 그것이 에너지 절약의 시작이구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김의일군(22, 순천대학교)우리나라가 기후환경대응에 대하여는 100위권이 벗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생에너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겠다라고 전했다.

     

    매년 청소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름학생캠프 속 명사초청강연에는 광주광역시 학부모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올해 7월 전세계 대학생 1,500여명이 참석한 제 14회 월드캠프 2주차 행사를 광주시 일원에서 7일간 개최해 여수세계박람회, 지역 우수명소 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해년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캠프, 영어말하기대회, 세계문화 페스티벌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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