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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선영 | 2012.09.20 15:29 | 조회 14311

     

     기쁜소식 목포교회에서  주종식목사(기쁜소식 강동교회)를 초청한  죄사함 거듭남의비밀

    세미나가  20일저녁으로끝났다.

     

              

                                                                 

      강사목사는 성경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누가복음10장 강도만난자를 통해 말씀해 주셨다.

    우리는 강도만난자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마리아인의 은혜를 입어야만 살 수 있다.

    그래서 사마리아인이 우리를 위해 일해 주시는 것이 신앙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사실은 모든것에서 나를 빼는 것이다.

    죽은사람은 아무 능력이 없고, 죽은사람의 이름은 쓰지 않기 때문에 내마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라며 내생각이 틀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강조했다.

     

     



     

    집회에 참석한 새로 오신 많은 분들은 강사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분명하게 내 것으로는 영생을

     얻지못한 것을 알고 마음에 선을 긋는 은혜를 입었다.

     

    짧은 집회 준비기간이었지만 교회 형제자매들은 어느 집회보다 더욱 마음을 같이하여 매일저녁

    기도회와 가판을 나가고 심방전도하면서 기쁜마음으로 집회를 준비했다.

     

     



      중앙시장상인회장 이승이(47)씨는 40년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구원에 확신이 없고 믿는

    사람들간에 손익 때문에 일어나는 분쟁,갈등 가운데 신앙의 회의를 느끼던 중 몇 년 전

    한자매님의 권유로 기쁜소식목포교회를 알게 되었다. 이단이라는 말을 듣고 선입견이

    있었지만 믿음의 확신이 없었기에 참석했었다.

    다니던 교회와 전혀 다른 말씀, 솔직하고 진실된 목사님의 말씀에 마음이 열려 행사때마다

     참석 했었다.

    강사목사님의 말씀과 개인상담을 통해 스스로는 절대 구원을 이룰수 없고 오로지 예수님밖에

    할수없다는 것을 알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

     

     

    김옥자(64)4년전 교회왔었지만 마음이 맞지않아 다른교회에 다녔다. 교통사고를 통해

    큰수술을 2번이나 받고 장애인이되어 육체의 아픔과 신앙하면서 교인들과의 갈등으로 고통하던중 세미나소식을 듣고 참석하여 구원을 확신한 하게 되었다.

     

     

    20여년동안 교회를 다니며 지은 죄는 해결했지만 계속해서 올라오는 죄와 지을죄를 해결하지못하고 어렵던차에 집회 참석하면서내가 해선 안되고 예수님이 다 알아서 했으니까 할 일이 없다.”며 나부기(80)할아버지는 기뻐했다. 그 외에 참 많은 분들이 구원을 받았다.

     

    또 대학생들과 학생부에서도 형제자매들과 개인 상담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얻고 마음의

     변화를 얻는 은혜를 입었다.

     

     



     
    유혹이 많고 편하기만 한 세대지만 그 안에 하나님이 없이 사는 인생들에게 어려움과 고통을 주어서 생명되신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이 감사하다.

     

     

    21()~22() 저녁마다 갖게될 후속집회에 또 하나님이 일하신 분들을 보내실것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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