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광주.전남.제주

영어캠프의 둘쨋날이 밝아왔다!!  이른새벽의 피곤함을 뒤로하고 어제와는 다른 조금더 친근해진 모습으로 반끼리 뭉쳐 

 모든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모습이 밝아보여 보기좋았다!!!!!!!!!!!!!!!!!!!!!!!!!!!

언니 오빠들이 영어단어를 쉽게 가르치기 위하여 창피하지만 쫄쫄이 의상을 입으며 단어를 몸으로 표현한것을 보며 즐거워했던 아이들모습이 정말 보기좋았다 ^^ 딱딱한 분위기에서 팝송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즐기면서 하여 쉽게 따라와주었다

그리고 자진해서 손들어 무대위로 올라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뿌듯하였다.

마지막 공연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며 노래에 감동이었던 순간까지....!!

과자만들기, 치약만들기, 등등 하는 방법을 영어로 말해주면서 듣는귀를 열게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남았을

아카데미 시간이었다.

친구들의 영어실력을 한층더 올릴수 있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