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이은희 | 2012.04.22 22:41 | 조회 15664


    2012년 4월 22일(일)부터 시작되는 전병규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기쁜소식송정교회에서 시작되었다.

     



    "모든 죄로 더러워진 옷 이제 주 앞에 다 벗고 샘물과 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같이 희게 되리."
    참석한 사람들은 말씀을 듣기전 합창단의 '그대는 씻기었는가' 노래가사를 통해

    진지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영혼을 비춰볼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강사 전병규 목사는 마가복음 5장 25절부터의 '혈루증 걸린 여인'에

    대한 말씀을 고린도전서 15장 22절의 말씀과 함께 전했다.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피가 멈추지 않는 병 혈루증은 끊임없는 죄악, 멈추지 않는 죄악. 즉 사람의 죄를 말하는 것임을 이야기 했다.
    나로 말미암은 것은 사망이고 부패한 것이기에 무엇을 해도 하나님이 받아줄 수 없는 것임을 전했다.


    아담안에 있는 우리는 이미 혈루증 걸린 여인처럼 만지는 곳곳마다 다 부정하고,

    접촉하는 것마다 부정한 것이구나. 죽은 것이구나.

    이것이 마음에 믿어지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의, 생명이 우리 마음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

     



    22일(일) 시작된 집회는 25일(수)까지 계속 된다.
    시간시간 영혼의 모습을 짚어보고 돌이킬 수 있는 말씀앞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은혜 입기를 소망한다.





     

    수정 답변 삭제 목록
    554개(27/28페이지)
    전남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실버캠프] 백발은 있어도 노인은 없다! _ 2020 온라인 실..사진첨부파일 신윤미 2020.08.26 17383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