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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화 | 2018.09.20 13:09 | 조회 2976

    기쁜소식 영암교회에서는 99()부터 912()까지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김철용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영암교회 성도들은 이번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창세기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와 요한복음 58~9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아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는 말씀을 품고 전도를 하며 집회소식을 알렸다. 마하나임 바이블 트레이닝 센터 동문들도 영암 지역을 방문해서 함께 전도하며 집회소식을 알렸다.

     

    송정과 나주의 합창단은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찬송과 바이올린 연주로 참석하신 분들이 말씀 앞에 마음을 활짝 열게 했다.

     


     

    김철용 목사는 레위기 427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말씀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된 사실을 설명하면서 죄는 마음에 있다고 말했다.

     



    마음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란 게 아닙니다. 육신의 본능이나 성품을 바꾸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고 그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맡기면 생각도 바뀌고 행동도 바뀌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라면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속에는 죄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신 주의 마음이 있다고 전해 주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해 인생을 위하시는 주의 마음을 발견하고 말씀 편으로 마음을 옮겼다.

     



    근본 마음이 약하고 교통사고 등으로 집에서 혼자 고립된 삶을 살고 있던 한영호 씨는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는 말씀대로 복음을 듣고 마음을 옮기면서 감사해 했다.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형제자매들 마음을 이끌어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 소망스럽다.

     

     

     글: 오향미

    사진: 강성심,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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