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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교정청장 초청 마인드 강연

25일(수요일) 오전에 교정청장 초청으로 교정청 직원 마인드 강연을 가졌습니다.

강연후 청장님은 다시 목사님을 청장실에 초청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정청 직원들과 교도소 제소자들에게 마인드 강연을 해줄것을 요청했고 앞으로 MOU도 맺고 구체적으로 서로협의해서 교육을 해가기로 했습니다.

국립기술 대학교 마인드강연

26일 목요일엔 기술대학교 총장님 초청으로 교직원 마인드 강연을 가졌습니다. 총장님은 온마음으로 목사님을 환영하셨고 마인드강연에 참석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마인드 변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의 주제로 강연 하셨고 총장님과 교직원들은 마음을 활짝열며 MOU를 요청해 오셨습니다.

방학 기간이라 학생들이 강연을 못들은것에대해 너무 아쉬워 하셨고 다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인드 강연을 해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또 총장님은 IYF대학생들이 대학에와서 아카데미나 활동도하고 앞으로 함께 교류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갖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넬료와같은 총장님을 예비해 주셨다는 마음이 들었고

내년 월드캠프에 한국에도 오셔서 구원받을것을 생각할때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교직원들과 많은 대학생들이 구원받고 가봉에 많은 일꾼들이 일어날것을 생각할때 감사했습니다.

CLF 소식

24일과 25일 오후 이틀간 가졌던 CLF목회자 모임은 첫날 100명, 둘째날 120명의 목사님들이 오셨고 시간시간 전해지는 복음을 듣고 모두가 구원의 확신을 갖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월드캠프에 오셔서 구원받은 목사님들이 주변 목사님들을 초청하셔서 진행된 이번 CLF는 비숍 목사님들이 시간시간 맨 앞줄에 앉아 필기하시면서 온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죄가 모두 사해졌고 의인이 되었다고 참석한 모든 목회자가 손을 들고 구원의확신을 표했을때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 저녁 목사님 말씀이 끝나고 이번 집회를 도와주셨던 세분의 목사님께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목사님들은 앞으로 가봉에 더 힘있게 복음을 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에 진리가 있다 이진리로 구원의 확신을 얻고 함께 이길을 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면서 " 강사 목사님이 이렇게 멀리 가봉까지 오셔서 복음을 전해주어 몸둘바를 모르겠고 감사합니다 다음 집회는 가봉의 많은 시민들을 초청해서 가봉 스타디움에서 목사님을 초청해 말씀을듣겠습니다" 라고 입을모아 말씀하셨습니다.

가봉에 복음의 열린문을 두신 주님께서 종을통해 마음껏 복음을 전해구원을 얻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