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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라 | 2019.12.08 23:57 | 조회 1677

      지난 4이사야 60장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시작되어진 남양유압의 기공식.

      올해 초 구원 받으신 윤용훈 형제는 교회의 인도함을 받아 돈을 벌어서 돈을 남기는 사업이 아닌 사람을 벌어서 사람을 남기는 복음의 사업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흥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바램 속에 너무나 멋진 남양유압이 준공되고 드디어 개업식이 진행되었다. 고흥교회 성도들은 온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개업을 축하하는 힐링콘서트를 준비했다.

     

     

      드디어 저녁 7, 남양유압의 사장님 윤용훈 형제와 조혜란 자매의 초청으로 많은 가족 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고 고흥교회 가족들이 모여 힐링콘서트가 시작되었다.

     


     

      굿뉴스밴드의 무대로 시작된 첫 무대, 행복한 그들의 모습과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이어서 성도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상영되었고 관객들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해졌다. 남양유압으로 4행시 짓기 대회와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었고 특별축하공연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이어서 나삼수 목사는 관점의 전환을 주제로 한 마인드 강연을 진행하며 삶에서 겪는 많은 어려움들이 결코 어려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어려움을 통해 우리는 마음이 성장하고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임을 알도록 하였다. 나아가 다가온 어려움들을 좋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를 많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심었다.

     





      남양유압의 윤용훈 형제는 그동안 교회와 형제, 자매들의 기도와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한 많은 가족들이 이러한 교회와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셨다.

     


    <윤용훈 형제 가족>

     

      이 행사에 참석하신 새로운 참석자들 모두 힐링콘서트 속에 푹 빠져 우리 안에 있는 행복을 그들의 마음에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우리를 향해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이 곳 남양유압을 통해 복음의 일이 힘 있게 일어날 것이 소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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