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광주.전남.제주

-2019년 12월 30일 광주전남 마인드강사 100명이 모여

-마인드의 방향과 중심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져

 

‘마인드의 방향은 복음이다.’

‘마인드의 중심은 믿음이다.’

 

이 날  진행을 맡은 나삼수 목사는

마인드 교육 워크숍 모임을 통해 더욱 더 복음을 향한쪽으로 마인드의 방향이 잡히고 교류하면서 광주 전남이 하나가 될 것을 소망했다.

 

2019년 활동한 사례발표를 듣고 난후 박희진 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고린도 전서 1:10~24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여러분 사례 발표를 듣고 솔직하게 느낀점이 무엇입니까?

저는 너무 긴장이 되고 염려가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렇게 잘하고 있어“ 하는 힘과 의식이 전달됩니다.

지역이 서로 서로 섞일 수 있어야 하는데 벽이 높은 겁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어려워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회를 중심으로 나가야 합니다.

눈을 크게 열고 멀리 보세요.

자기가 가진 걸 다 오픈 하세요.

마음을 다 열고

하나가 되어 모두 함께 다같이 성장하세요.

우리는 얽히고 섥혀야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필요한 관계입니다.

 

내가 잘하고 못 하는 거기에 매이지 마십시오.

마인드를 향한 종의 마음만 가지면 그 마음이 꿈틀대면서 복음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합니다.

독단적인 자기 만의 교회의 색이 지워지고 선교회의 색이 나와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서로 토론 하는 시간에는 서로

말씀을 듣는 내내 어긋나있던 마음의 방향이 복음과 말씀으로 잡혀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교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런 시간을 앞으로 많이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옥수 목사의 저서인 ‘마음밭에 서서’를 읽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잘하고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안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평안을 주었다. 말씀을

듣고 난 후 용기를 얻어 믿음으로 발표했고 우리를 더 자라게 해 주는 시간이 되었다.

 

목포 김주홍 : 오늘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목사님 메시지를 통해 진정 우리가 박옥수목사님의 마음과 삶을 배워야 된다고 하셨는데 마인드의 방향을 잡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순천 유정옥 : 마인드를 하라고 하신 박옥수목사님의 마음을 품고 한다면 잘하고 잘못하는 것이 문제가 안된다는 말씀에 쉼을 얻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담양 박인숙 : 혼자 있을 때는 절대 지혜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때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내 부족함도 내 연약함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우리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박옥수목사님의 마음을 그대로 흘러받고 함께 한다면 우리는 최고의 복음의 마인드 강사가 되는것입니다

 

목포 박영숙 : 마인드의 방향은 복음이고 마인드의 중심은 믿음이다

서로서로 교류하고 지역과 구역이 중심이 되어 함께 일을 하고 가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만 잘하는 것은 결국은 교만해지고 망하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배울 마음이 없고 고립되고 흐르지 않는다. 말씀을 듣고 보니 잘못된 제 마음이 비추어 졌습니다

 

 

2019 광주 전남 마인드 워크숍을 통해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마음을 연합하면서 마인드로 복음을 전할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소망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