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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교회에서는 4/12~14까지 광주지역 마하나임 바이블 트레이닝 센터 광주지부 교육전도사들의 주최로 예비 집회가 있었다.

이번 집회는 4/15~18까지 있을 양정학 목사를 강사로 진행될 광주제일교회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진행됐다.

교육전도사들은 사회부터 말씀가지 3일간의 예비 집회를 직접 진행했으며, 지역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집회의 기쁨을 더했다.

교육전도사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들이 지역선교를 돕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라는 마을을 전달받았다.” 며 “앞으로 진행될 집회에서 일하실 하나님이 소망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 날, 이건훈 교육전도사는 하나님의 복음이란 주제로 말씀을 준비했다.

창세기27장에 나타난 복은 ‘이미 리브가 되신 예수님이 온전히 준비해 놓은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세계인 것처럼 약속을 품고 진행했을 때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매 시간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로 구원받은 간증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과와 함께 서로 교제하며 마음이 흐르고 우리는 서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동역자임을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광주제일교회 박순옥 자매)

6월에 있을 담양 집회 때 마하나임 동문들의 행보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