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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란 | 2017.02.25 22:16 | 조회 7131


    기쁜소식담양교회를 찾은 박옥수목사- 형제자매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2.23일 아침. 광주굿뉴스코 페스티벌을 마치고  담양교회에 선교학생들과 함께 박옥수목사가 찾았다.  형제자매들은 목사님의 방문에 너무 기뻐하며 꽃다발로 환영했다. 



    기쁜소식담양교회전경



    담양교회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는 박옥수목사



    용봉동에 위치한 제일교회에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였다.



    성도를 위해 박옥수목사가 안수를 하고 있다.



    마하나임신학생들이 제일교회에서 아카펠라를 하고 있다.



    말씀을 전하는 박옥수목사

     

    사도행전 27, 바울이 로마로 가는데 풍랑이 일어난 거예요

    20절을 보면 살만한 길이 없어요.

    룻기1, 모압 땅에 갔을 때 그들이 재앙을 만나 모든 사람이 죽어나갑니다. 남편 엘리멜렉이 먼저 죽고 난 후에 말로, 기론이 차례대로 죽는 거에요. 말론,기론 그다음에는 누가 죽을까보니 나오미가 죽을 차례인거에요. 나오미는 엘리멜렉이 죽을 때 도망가자고 한 것이 아니고 남자 셋이 다 죽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들이 모압 땅에서 피하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왜 죽는지 몰라요. 암으로, 교통사고로 죽는 줄 알지만 말씀, 하나님의 섭리로 죽은 줄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룻기16)

    하나님께서 백성을 권고하사 양식을 주셨어요. 저주와 멸망의 뜻에서 떠나 축복의 길을 가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축복의 뜻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축복의 땅 베들레헴을 가고 룻이 보아스와 결혼합니다. 처음은 엘리멕렉이 죽고 말론이 죽고 기론이 죽었지만, 보아스와 결혼 한 후, 낳고 낳고 낳고가 돼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믿음으로 살아있을 때 어떤 방법으로든지 일을 하십니다. 우리를 저주에서 멸망에서 고통에서 끄집어내십니다.   (담양집회 말씀중)

     

    ***  말씀을 전하신 박옥수목사의 말씀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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