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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다은 | 2016.04.20 19:22 | 조회 8124

     

     

    빛고을실버대학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로 대만에서 실버 워크숍을 가졌다.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이하여 50여명의 실버들은 대만에서 청춘을 즐겼다.

    워크숍의 첫 여정으로 대만 타이페이 교회에 방문하니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단기선교사들이 환영해주었다.

     








    워크샵 기간동안 매일 아침마다 호텔 대강당에서 복음반 말씀듣는 시간을 가졌다.

    복음반 시간에는 이번에 새로 참석하신 분들이 구원받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 기쁨의 시간이 되었다.

     



    워크숍기간에 칠순, 팔순을 맞이한 실버들을 위해 잔치를 준비해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단기선교사들은 한복을 입고 '갑순이와 갑돌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워크샵에서 가장 인기 많은 체험은 바로 온천욕체험이었다. 몸도 따뜻하게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이되었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교재하고, 대만의 명소를 관광하며 청춘을 즐기는 실버들은 워크샵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100세 시대에 그들은 아직 청춘인듯 했다.

     















    나이와 상관없이 복음의 일앞에 달려나가는 부친,모친님에게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생각 할때에 소망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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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실버캠프] 백발은 있어도 노인은 없다! _ 2020 온라인 실..사진첨부파일 신윤미 2020.08.26 1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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