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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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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저녁 부터 시작된 기쁜소식 완도교회 집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진행 되고 있습니다. 집회 시작 2주 전부터 기도회를 가지며 혼인 잔치를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손이 가득하게 채우시겠다는 약속에 대한 소망으로 집회를 준비 했습니다.
강사 임정기 목사는 첫째날 저녁 신앙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는 것이라며 에서는 자신감있고 잘나고 자기가 하려고 하지만 야곱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리브가와 마음을 합할 수 있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예 맞네요" 하며 마음을 합한 곳에 하나님이 우리일을 대신해주신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둘째날 저녁 마태복음 15장 가나안 여자에 대한 말씀을 전하면서 예수님이 아니면 딸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 정하며진 마음을 예수님이 보시고 "믿음이 크도다" 하신 것처럼 한 가지로 정해진 마음이 예수님께서 일 하시는 큰 믿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에 대한 소망이 전해 졌습니다.
손이 가득한지라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로오신분 다섯명을 보내 주셨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완도집회일하실 하나님에대한 소망이 들고 지역성도분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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