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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선영 | 2015.03.08 22:09 | 조회 11547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예배당을 증축하는 소망의 새노래를 주셨다.

     

     

     


    2014919일 박옥수목사를 모시고 증축기공예배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기본건물에 700평의

    확장 공사가 시작 되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실까 하노라이길 수 없는 많은 적 앞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요나단이 나간 것처럼 증축하는 일이 우리에게는 큰부담이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기에 도울 수밖

    에 없습니다." 목포교회 최원배목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증축을 두고 온교회가 마음을 정하게 되었

    .

     

     

     기초공사 암반작업을 하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 와서 중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공사를 계속 할수 있도록 해주셨다.

     

    골조공사는 외부업자에게 맡겨져 진행되어졌기 때문에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이 잘 모아지지 않던

    중 건물 지붕을 뜯어놓은 상태에서 폭설과 폭우로 공사가 지연이 되면서 기도 할 수밖에 없었고 제

    설작업도 함께 하면서 마음이 자연스럽게 모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물질이 바닥난 상태에서 결제할 물질이 필요 할 때마다 온 교회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게 되었고

    기적적으로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 할수 있어서 교회의 기쁨이 되었다.

     

    현재 외벽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소방, 위생, 전기,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 이있으며 앞으

    50%공정이 진행 되고 있다.

     

     

     

     

    사라에게 새노래를 부룰수 있는 믿음을 주신것처럼 지금까지 도와 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새

    로운 노래를 부르게 하신다.

     

    전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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