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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란 | 2014.07.22 22:40 | 조회 12165


    <가나현지 목회자 뉴턴 목사>

     

    뉴턴목사님이 3개월동안 거할곳이 없어서 힘들었을건데 그어려움을 참고 교회의 인도를 받아서 가는부분이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우리가 보낸 한국선교사님이 해외에 가서 어떻게 복음의 열매가 맺히는지 막연했는데 이렇게 현지의 사역자의 간증을 들으니까 너무 생생하고 뜨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박광순/송정동

     



    <통역으로 가나의 현지 상황들을 교제하고 있는 모습>

     

    우리가 물질을 드리고 희생하는 것이 아프리카에 열매가 되어 그대로 그마음이 전달될 때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그열매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볼 때 감동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물질을 드리고 희생하는 것들이 가치가 있다는 마음이 들고 현지 목사이신 뉴턴목사님의 간증 한마디 한마디가 그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임춘옥 자매 /우산동



    <사회를 인도하시는 김종호 목사>

     

    현지에서 선교학교 훈련을 받아서 파송을 받았는데 아무도 연고자가 없는 곳으로 가서 3개월동안 잘곳이 없어 밖에서 별을 보고 자다 비가 오면 피해있다 그러면서 경찰서장 부인이 구원받았다고 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발견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굉장히 도전이 되었습니다.

    박재민 형제(41)



    <말씀전에 월드캠프다녀온 간증을 하는 김재하 형제>

     

    720일 저녁 송정예배당에서는 가나의 현지 사역자인 뉴턴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형제 자매 120명이 함께 하여 현지 목회자의 간증에 귀를 기울이며 , 성령이 분위기를 인도하심을 느낄수 있었다.

    뉴턴 목사는 죄에 대하여 갈들이 일어났던 부분들, 어떻게 한국의 선교사를 만나서 복음을 듣게 되었는지, 선교학교 훈련을 받고 파송되어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다.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

     

    저는 한국 교회의 열매입니다. 여러분의 열매입니다. 한국에 너무 와 보고 싶었습니다. 한국 교회의 형제 자매들을 만났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월드문화캠프 프로그램중에 하나인 세계기독교 지도자대회에 참석한 뉴턴목사는 한국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자기의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하시며 한국교회에 너무 감사해했다.

     



    <경청하는 형제자매들>



    <세계기독교 지도자 대회에 대하여 설명하시는 김종호목사>



    <뉴턴목사와 통역하는 김영석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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