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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초롱 | 2018.04.05 09:08 | 조회 1804

    2017 월드캠프를 마친 뒤 가나, 토고, 베넹 등 서부아프리카 팀들이 광주를 방문하면서 광주광역시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베냉 아보메이시()에서 온 댄스팀 에딴셀(Etincelle)’이 715일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프리카 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이색문화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17일 조선대에서 열린 국제태권도아카데미 개막식 식전행사 무대를 선보여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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