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민박체험을 온 여학생들이 담양의 명소인 메타세쿼이아 길과 소쇄원을 방문했다.
담양의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인도 학생들은 이색적인 한국의 분위기를 맛보고 한국 학생들은 또다른 한국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