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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다은 | 2016.03.31 19:59 | 조회 8670

    2016 ‘박옥수 목사와 함께 하는 마하나임 신학생 버스투어’ 광주 첫 시작

    광주를 첫 시작으로 나주, 강진, 보성에 투어가 시작되어 성도들의 큰 환영을 받고있다.

     

    광주에 박옥수 목사와 함께 하는 마하나임 신학생 버스투어팀이 도착했다

    329()부터 41()까지 진행 되는 2016년 선교학교 버스투어는 광주를 첫 시작으로 

    나주, 강진, 보성을 마치고 마산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박옥수 목사는 38명의 신학생들과 함께 29일 저녁 7 30분에 광주 문화체육센터에 도착하여

    광주·전남 연합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듣기 전 링컨하우스광주 학생들의 건전댄스와 대학생들의 축하 댄스, 신학생 아카펠라 공연이 선보여 

    성도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고, 광주 엘림합창단은 그는예수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박옥수목사는 민수기 13장 말씀을 전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탐지하러 갈 때 하나님의 일을 이스라엘 백성 자신들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죽임을 당했던 것처럼 우리 삶속에 내가 아닌 하나님이 일하실수 있도록 해야한다” 면서

    형편을 뛰어넘어 주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되기를 당부했다.

     

     

    30일 아침 오전10시 투어팀은 나주로 이동하여 나주교회 헌당예배를 드렸다.

     

     



     

    나주교회 김성삼목사는 나주교회공사를 350만원으로 시작했다

    형편을 보면 완공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는데 예배당이 완공되기까지 박목사님이 6번이나 방문해 주셨다

    마음에 힘을 주어 지금 이 시간까지 오게 했다. 루스를 벧엘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베노니를 베냐민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절망과 슬픔이 아닌 승리자로 바꾸셨다.”면서 예배당을 지으면서 얻어진 하나님을 간증했다.

     

     



     


     

    박옥수 목사는 열왕기상 18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는 과정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경을 사고하면서 읽으면 굉장히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엘리멜렉, 말론, 기룐이 죽고나서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으로 들어간다. 남편과 아들들이 죽는 것은 슬픈 형편이지만,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 

    나오미와 룻을 베들레헴으로 들어가게 하셨고 복된 삶을 살게 했다세 남자가 살아있다면 나오미와 룻은 계속 

    모압에서 살 것인데,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기위해 세 남자가 죽는 일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을 죽이시고, 그 후에 축복을 주신다

    비를 내리기전 바알 선지자들을 모두 죽이시는 것처럼 우리 마음속에 있는 육신적인 것들을 모두 죽이신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신다이것은 우리마음 속에 있는 육신적일 것을을 제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만들기 위함이다하나님은 그 후에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그리고 나주시민들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예배당을 주신 것은 당신을 초청하라하심입니다. "라고 복을 전하는 삶을 당부했다.

     

     


     

    나주교회 형제자매들은 박옥수 목사를 모시고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함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감사의 떡을 돌리며 나주교회 주변 이웃들과도 기쁨을 함께했다.

     










    점심을 먹고 투어는 강진으로 이어졌다강진 형제자매들은 박옥수 목사의 방문을 진심을 환영했다.

    강진에 도학한 박옥수 목사는 강진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신 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하나님은 강진의 영혼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지킵니다.” 라며 형제자매들의 마음에 

    소망을 심고 기공예배를 위해 보성으로 이동했다.

     

     




     

    박옥수 목사와 신학생, 전남지역 성도들은 전남 투어의 마지막, 보성에 도착했다

    보성교회 형제자매들은 박옥수 목사를 모시고 신축기공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너무 기뻐하며 환영했다

    보성교회는 개척 된지 16년이 지났고, 현재 새로운 땅에 기쁨의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빌립보서 1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보성교회 김병탁 전도사는 "교회를 지을 땅을 구하는 것부터 어려웠지만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 발을 내딛은 것뿐인데 

    하나님은 그 말씀을 통해서 새 노래를 부르게 하셨다"면서 하나님이 은혜롭게 공사를 도와주시는 부분에 간증을 했다.

     

     


     

    박옥수 목사는 선교회 안에 놀랍게 복음의 문을 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복음이

    들어가게 하고 계시는 것을 증거 하시면서 구원받은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2016년 선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크게 일하시는 것처럼 광주전남 지역 교회에도 크게 일하실 것을

    생각할 때에 소망이 되며 이번 투어를 통해 복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광주전남 지역 교회에 전달되어

    성도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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