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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동현 | 2015.02.27 12:34 | 조회 12192

    토마스 야이 보니(Thomas YAYI BONY) 베냉 대통령이 국제청소년연합(IYF) 대표고문인 박옥수 목사(71, 기쁜소식강남교회 담임)에게 베냉 청소년을 위해 일해 줄 것을 요청하며 IYF활동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난 11일 베냉 대통령 특사 조마훈 루팽 대사가 IYF 서울센터를 방문, 박옥수 목사에게 토마스 야이 보니 베냉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박옥수 목사는 베냉 대통령의 뜻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대통령께서 지원한 부지에 베냉 국민들이 쉬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 하고 싶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비롯해 병원과 방송국, 학교를 단계적으로 건립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2월 26일 중앙일보에 보도된 기사

     

        ◆ 중앙일보 보도링크

        뉴시스 보도링크

        뉴스1 보도링크

        ANT 뉴스통신 보도링크

        호남매일 보도링크

        호남일보 보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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