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9년 6월 10일 저녁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촉촉하게 오는 가운데 화순마하나임지부에서는 이건훈 교육전도사와 함께 하는 일일 세미나를 가졌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교육전도사께서 직접 강사가 되어 일일 세미나를 가지자는 취재에서 시작되었다.
이건훈강사는 술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세탁기를 사면 세탁기를 사용하는 매뉴얼이 들어 있어서 자세하게 세탁기에 대하여 설명서를 읽어보면서 사용하듯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정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전달해 놓으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씀 속에 젖게 했다.
이날 김운자(71세 염주동)씨가 집회에 참석하여 교제를 나누며 인생에 허락하신 주님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고, 말씀을 마친 후 마하나임 전도사님과 함께 교류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감자를 먹으며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을 계속하여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함께 나눌것에 대하여 소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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