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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동현 | 2019.04.12 19:14 | 조회 2485

    47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되는 성경세미나에 형제자매들은 온 마음을 다하여 새로운 분들을 초청했다.

     



    출애굽기 32장에서 금송아지가 만들어진 곳에는 죄를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속죄소가 있는 곳은 악하고 추하고 선한 것이 없는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속죄소를 만나지 못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죄에 빠져 고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든 참석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이번 집회에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꼭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하세요라는 종의 마음을 받아 매 시간 형제 자매들은 많은 사람들을 집회에 초청했다.

     





    집회에 초청된 80여명의 새로운 사람들은 강사목사의 인생이야기,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말씀을 믿고 전세계를 다니며 힘 있게 복음을 전하여 비참한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눈물짓고 행복해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인간인 것을 알고 율법을 주실 때 성막도 함께 주셨다. 레위기에 평민의 제사를 통해서 죄를 지은 평민이 양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양의 희생을 통해 죄를 씻었다.

    하지만 이 제사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우리의 죄를 영원히 씻어주신 영원한 속죄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옛언약을 통해서는 우린 지옥에 가야하지만 히브리서 1014절의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7절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했다.

     



    집회 마지막 시간에 강사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 나는 가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부부간의 관계에 문제가 있으신 분, 나는 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앞으로 나오세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들고 나온 참석자들에게 강사목사는 그 문제 확실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창세기 219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 두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닥친 많은 문제들 앞에 우리의 입을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말이 바뀌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했다.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그러면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우리가 말하는대로 하나님은 들으시고 역사하십니다.”

    이말씀을 들은 후 참석자들은 마음이 바뀌어 새로운 이름을 짓기 시작했다.

     





    말씀을 마친 2부 개인교제 시간에도 진지하게 말씀 앞에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11일부터 13일까지 계속되는 후속집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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