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송동현 | 2019.06.11 21:39 | 조회 2284

    2019610일 저녁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촉촉하게 오는 가운데 화순마하나임지부에서는 이건훈 교육전도사와 함께 하는 일일 세미나를 가졌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교육전도사께서 직접 강사가 되어 일일 세미나를 가지자는 취재에서 시작되었다.

     





    30여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조촐하게 하나님의 마음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찾을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건훈강사는 술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세탁기를 사면 세탁기를 사용하는 매뉴얼이 들어 있어서 자세하게 세탁기에 대하여 설명서를 읽어보면서 사용하듯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정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전달해 놓으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씀 속에 젖게 했다.

     

    이날 김운자(71세 염주동)씨가 집회에 참석하여 교제를 나누며 인생에 허락하신 주님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고, 말씀을 마친 후 마하나임 전도사님과 함께 교류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감자를 먹으며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을 계속하여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함께 나눌것에 대하여 소망스러웠다.

    수정 답변 삭제 목록
    554개(8/47페이지)
    전남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실버캠프] 백발은 있어도 노인은 없다! _ 2020 온라인 실..사진첨부파일 신윤미 2020.08.26 17448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