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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향미 | 2018.06.17 00:43 | 조회 3573

     기쁜소식 나주교회는 610()부터 13()까지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라는 제목으로 기쁜소식 아산교회 장한수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집회 전 지역장목사님을 초청해 문화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 주셨다.

    요즘 시골 사람들 너무 좋아. 그 사람들을 열 번 정도 만나게 되면 마음을 열고 집회에 연결되고 구원 받는다라는 목사님의 마음을 받아 형제자매들이 알고 지냈던 분들을 계속해서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형편 안에서 주저하며 복음 전하는 일에 담대하지 못했던 형제자매들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페스티벌 때 연결됐던 마을을 방문하여 구역집회를 하게 되면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출애굽기 1711절을 통해이 집회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싸우시고 예수님이 승리하신다. 내가 잘 하려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먼저 예수님을 높이 세워야 한다.'는 말씀과 기도회로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모으고 이 집회를 통해 예수님이 일하실 것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말씀을 듣기 전 광주제일 엘림합창단, 정 엘림합창단, 그리고 나주교회 앙상블팀 의 악기연주 공연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참석한 분들의 마음을 열게 해 주었다.



     장한수 목사는 열왕기하 5, 누가복음 15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다른 마음이 죄다.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흘러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의지와 뜻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이 일하실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뜻 하나만 세워져야 한다.

    그 예수님과 연결 되었을 때 소망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행복해진다.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기 때문에 그 약속대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고 이야기 했다.







     성경세미나 기간동안 낮으로는 구역집회와 찾아가는 실버대학으로 연결된 분들이 20~30명 정도가 참석하면서 별도로 복음반을 운영해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밤에는 그동안 형제,자매들이 사귀었던 사람들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다.

    또 새로운 분들이 후속집회와 계속 연결되어서 참석하게 되었고 구원받아 교회에 연결되면서 종의 말씀대로 역사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그동안 나를 지키려는 마음 때문에 생각의 틀에 갇혀 복음 전하는 일에 주저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살고 있던 형제 자매들 마음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을 갖게 하셨고, 집회를 통해 우리와 상관없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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