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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동현 | 2019.09.28 21:46 | 조회 124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아 그 사랑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시는 주의 마음


    기쁜소식 여수교회

    기쁜소식 여수교회에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최종은 목사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급하게 잡힌 일정이라 준비할 시간은 짧았지만 스가랴 8장 말씀에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잡는다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예비한 분들이 많이 참석하리란 믿음이 있었다.


    찾아가는 실버대학 경로당 어르신들

    특별히 찾아가는 실버대학을 통해 복음을 들었던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했다. 22일 첫날 저녁, 태풍 ‘타파’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이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세미나 장소로 속속 모여들었다.


    피아노, 첼로 앙상블 연주 (김지원, 김지은 자매)


    기쁜소식 여수교회 글로리아 합창단

    첫 번째 순서로 피아노, 첼로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와 여수교회 글로리아 합창단의 찬송을 들었다.


    강사 최종은 목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경청하는 세미나 참석자들

    강사 최종은 목사는 성경 마태복음 25장, 사무엘상 17장, 누가복음 13장 말씀을 통해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죄를 짓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기 때문에 지옥을 갑니다. 죄를 지어도 죄가 없으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죄 문제는 각오로 안 됩니다. 믿음으로만 됩니다. 행위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을 죄로 여기신다 하셨는데 우리는 모두 죄에 빠졌기 때문에 죄에 빠지지 않은 예수님이 오셔서 건져주셔야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씻어주신 겁니다.
     
    그 십자가는 동서남북, 상하좌우,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모든 죄를 뜻합니다.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진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 곧 펴진 것처럼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신앙상담 중인 정순심 모친

    문승순 자매 친정어머니는 딸이 구원받은 지 30년이 넘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교회를 왔다. 며느리를 따라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딸과 교제하다 보면 다툼으로 끝날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첫날부터 꾸준히 참석했고 2부 신앙상담 때 죄 사함의 복음을 자세히 전해 들으며 구원을 받았다.

    “이제 죄가 없어. 죄가 깨끗이 씻어져서 속이 시원해. 이제 천국에 갈 수 있어. 잠도 잘 오고 교회밥도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고 사람들도 다 친절하고 고맙고 죄가 싹 씻어져서 너무 감사해“ (정순심, 87세)


    신앙상담 중인 조용현 씨(왼쪽)

    또 우연히 포스트를 붙이는 것을 도와주던 조용현 씨도 먼저 연락해 ‘왜 나를 안 부르냐’며 첫날 오후 3시에 교회를 찾아왔고, 강사 목사와의 신앙상담을 통해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았다. 이번 주 일요일부터 교회도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김향자 자매는 한 번도 초청을 해야겠다 마음먹은 적도 없고 더군다나 여수가 아닌 해남에 살고 있던 친구가 세미나 기간에 맞춰 여수를 방문하고 먼저 연락해왔고 선뜻 세미나 참석을 하고 구원까지 받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했다고 한다.

    “친구 향자 초대를 받고 세미나에 참석했고 인생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계속 말씀을 듣고 신앙상담을 하며 구원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사랑을 찾았고 그 사랑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강필자, 해남)


    신앙상담 중인 참석자들


    신앙상담 중인 참석자들


    신앙상담 중인 참석자들

    그 외에도 찾아가는 실버대학을 할 때 계속 복음을 전했던 경로당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했다. 2부 신앙상담 때 성경을 짚어가며 복음을 전했고 구원이 분명해지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 중 창무경로당에서 온 문복엽 모친은 동네 큰 장로교회를 열심히 다녔었는데 성경 말씀으로 신앙상담을 하자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다. 처음에 실버대학교사 청으로 한 번만 참석하려 했으나 말씀이 좋아 꾸준히 참석하고 구원을 확신하고 감사해했다.

    ”세미나 시작 전엔 분주한 마음이었지만 요나 말씀을 들었는데 3일길인 니느웨성을 하룻길만 외쳤으나 니느웨가 구원받는 말씀을 통해 내가 할 것이 없구나 싶어 쉼이 되었어요. 그리고 스가랴 8장 말씀을 통해 유다 한 사람의 옷자락을 잡고 이방인 열 명이 돌아오는 말씀에 소망이 되었습니다. 우리 실버교사가 열 명이니까 모두 백 명의 사람이 오겠구나 싶었는데 정말 종에게 주신 약속대로 백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참석했고 특별히 실버대학을 하며 연결된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구원을 확신하시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성영해 자매-전도부장)

    하나님의 일은 우리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약속대로 신실하게 이루신 세미나였고, 이어지는 후속세미나에도 동일하게 일하실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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