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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란 | 2014.07.01 22:04 | 조회 4121


    6월 22일 광주제일교회에서 저녁예배를 광주은혜교회와 함께 했다.

    이날 권현자매님은 피아노 독주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했다.



    박희진목사는 에스겔 36장 말씀을 통해 이끌려오신 간증을 하셨다.

     

    " 사도행전 2022~24

    사도바울은 율법에 흠이 없이 살았던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다메섹으로 올라가다 예수를 만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때부터 바울을 이끄는 강한 힘이 그를 이끌고 이고을, 저고을로 다니게되었습니다. 성령이 아시아에 복음전하는 것을 강하게 막는 것이 나옵니다. 그리고 루디아가 구원을 받는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이삶을 살아오셨더라고요? 바울은 성령이 그마음을 잡고 있었습니다. 내신을 너희에게 부어서 율례와 규례를 행하고 지키게 할게 주의 마음이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이끌어가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각오나 결심이 아니고 성령이 이끌어가시니까 죽음을 피하지 않고 부디쳐서 우리의 삶을 그렇게 이끌어가고 싶으신것입니다. 그신으로 내율례와 규례를 지키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해줄게~하나님이 오늘까지 헤매고 있었다면 주님이 굳은마음을 제하고 당신의 마음을 넣어주신다면 그믿음의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우리도 박옥수목사님의 삶으로 이끌어가신다는 것입니다.

    내마음을 제거하고 주님의 마음을 불어넣으셔서 어떤 것은 떡상이 되고, 번제단이 되고 그렇게 주님에게 붙잡혀서 쓰이고 싶은것입니다.

    그래서 굳은 내마음을 제거하고 주님의 마음을 넣어주고 싶은것입니다. 성령에 잡히는순간에 힘있게 일을하십니다.

     

    아카시아가 형편없는 나무지만 하나님에게 잡히는순간 자기의 형체는 없어지고 하나님의 영광밖에 없습니다. 그삶이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모두에게 그렇게 이끌어가고 싶으신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내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 말씀중 요약

     



    광주링컨하우스 스쿨학생들의 식전행사로 인도댄스공연을 선보였다.



     

    광주제일교회에서 준비한 앙상블공연으로 중등학생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꼈다.



    광주제일교회 여성중창


     

    링컨학생들의 식전행사로 라이쳐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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