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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연 | 2015.04.27 15:12 | 조회 4317

     

    전남마하나임사이버신학교 출신 순천교회 교육전도사들은 구례 용두마을에 있는 용두경로당에서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첫째날,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어르신 네 분을 경로당에 모시고 4월 16일, 17일 양일간 성경세미나가 시작되었다.

    둘째날에는 화창이 날씨가 개었는데 오후 3시부터 마을 주민들이 교육전도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해완 장로는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해 복음을 전했다. 모친과 부친들은 죄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고, 개인 신앙상담도 나누었다.




    박건희 자매는 중풍 걸린 모친을 만나 복음을 전했다. 확실한 복음을 깨닫고 기뻐했다




     

    교육전도사들이 이번 집회를 통해서 배운 것은 구원하신 분은 주님이시고 우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교육전도사들은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며 앞에 크고 작은 부담과 어려운 형편이 있었지만 자신의 생각을 깨트리고 믿음으로 가는 길을 하나씩 배우게 되어 주님께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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